공지가 많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.
안녕하세요. CJ대한통운 박태일입니다.
수신 : 수신자 제위
서비스 개선을 위해 본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양해바랍니다.
씨제이대한통운 : 태업 ( 분류를 해놓으면 배송은 하겠다라고 합니다.)
우체국 외 타택배사 : 전면 파업입니다.
질의 : 택배 접수 (시스템 등록 불가) 안되는 지역명이나 우편번호 정보
확인하시어 긴급 공지 부탁드립니다.
답변 : 도착지 우편집배코드를 드리더라도, 같은 동에 동참한 사람이면
운송장 출력이 제한 되고 있는데 매일 상황이 틀려지고 있어 의미가 없을
듯 합니다. 고객사 발송하고 배송지연으로 구매취소가 나오고 C/S 급증하는
것보다 발송을 제한을 하여 클레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력제한을 한 것으로
생각됩니다.
전국 400,000 여개 집배코드중 1,200 (물량으로는 5% 정도 권역대로는
0.25% 정도 입니다.)여, 지역이다보니 비율로 상당히 적지만 고객사는
업로드 할 때 출력이 안되다보니 불편함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
업로드 안되는 지역만 따로 관리하고, 정상적인 곳만 업로드하여
운송장 출력을 하는게 최선일듯 합니다.
현재 공유된 지역도 수시로 변경되고 있는 실정입니다. 감사합니다.